쎄고 · 세탁 Q&A · 공장 운영

사람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공장 운영 · 경기

1개월 전 · 조회 18 · 답변 1

세탁공장 일이 힘들다고 다들 며칠 하다 그만둡니다. 어떻게들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주)쎄고인증 공장경기도 파주시

이 업계 공통의 어려움입니다. 저희도 늘 겪습니다.

몇 가지 해본 것 중 도움이 됐던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을 나눠서 뽑으십시오. "세탁공장 전 공정"으로 뽑으면 지원자가 없습니다. 개는 일, 다림질, 분류처럼 나눠서 뽑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오전만 일하실 분도 계십니다.

첫 사흘이 갈립니다. 처음 온 사람에게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바로 라인에 세우면 그만둡니다. 며칠은 옆에 붙여 가르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며칠을 아끼려다 다시 뽑는 데 더 씁니다.

여름 더위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건조기 옆이 40도가 넘습니다. 선풍기와 에어컨, 그리고 쉬는 자리에 시원한 물. 돈이 드는 일이지만 사람 다시 뽑는 값보다 쌉니다.

외국인 고용도 보십시오. 절차가 번거롭지만 오래 일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고용허가제로 뽑으면 4년 10개월까지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세탁공장 일은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 얘기를 새로 오신 분께 해주시는 것도 의외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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