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쎄고인증 공장경기도 파주시
흔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나눕니다.
일반 세탁물은 정해진 공정으로 한 번에 돌립니다. 그런데 염색약, 파운데이션, 기름, 혈흔 같은 것은 그 공정으로 안 빠집니다. 따로 빼서 손으로 애벌하고, 약품을 바꿔 한 번 더 돌려야 합니다. 사람 손이 두 배로 들어갑니다.
문제는 섞여 들어왔을 때입니다. 오염 한 장이 같은 통에서 돌면 다른 것에 옮습니다. 그러면 그 통 전체를 다시 돌려야 하고, 그 손해가 다음 단가에 반영됩니다.
권해드리는 건 이겁니다. 업장에서 나올 때 오염물만 다른 자루에 담아 주십시오. 자루 색을 다르게 하면 저희 쪽에서 받자마자 갈라집니다. 그러면 별도 청구가 붙어도 그 부분만 붙고, 전체 단가는 안 올라갑니다.